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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후기

가장 보통의 연애 - 두 남녀 그리고 술

요약

파혼한 재훈과 첫 출근한 선영이 사내 연애를 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는 술이 있습니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포스터

출연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는 2019년 10월 2일에 개봉되었습니다. 배우 김래원 님이 제훈, 공효진 님이 선영, 강기영 님이 병철, 정웅인 님이 관수, 장소연 님이 미영을 연기했습니다. 감독은 김한결 님입니다.

줄거리

재훈이 편의점 앞에서 정수를 만납니다. 정수는 아이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재훈은 파혼했다고 말합니다. 동화가 첫 출근하는 선영에게 매달립니다. 이 모습을 재훈이 봅니다. 재훈과 선영이 같은 직장입니다. 재훈이 깨어나니 집안에 비둘기도 있고, 여전히 어질러 있습니다. 재훈이 새벽에 통화를 했는지 선영에게 묻습니다. 술 취한 병철이 등장해 바람을 피웠다는 말을 합니다. 병철은 자기 여자 친구가 바람을 피웠다고 말을 돌립니다. 자리를 옮겨 병철, 재훈, 선영이 술자리를 갖습니다. 병철이 자리를 비우고, 선영은 새벽 통화 내용을 회사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도 되는지 제훈에게 묻습니다. 편의점 앞으로 자리를 옮겨, 병철은 엎드려 자는데 택시를 태워 보냅니다. 자리를 옮겨 재훈, 선영이 대화합니다. 둘은 입 모양 맞추기 게임을 합니다. 선영이 친구 주희가 선영이를 데려가려 왔는데, 제훈이 많이 취했습니다. 아침에 제훈이 깨어나니 차 안입니다.

밤입니다. 술 마신 제훈은 커피숍으로 선영을 부릅니다. 제훈이 키스하려 하자 선영이 피합니다. 깁스를 한 채 제훈이 직장에 등장합니다. 제훈과 선영이 고기와 술을 먹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훈이 깨어납니다.

직장에서 등산을 갑니다. 뒤풀이가 진행되고, 술 취한 선영이 제훈가 모텔에 갑니다. 깨어난 선영이 나오고, 선영이 나간 소리에 제훈이 눈을 뜹니다. 제훈 등 뒤에 선영의 팬티가 붙어있습니다. 직장입니다. 선영이 지난밤을 모르는 척하는 분위기라 제훈도 모른 척입니다. 재훈이 지난번처럼 편의점 앞에서 정수를 만나는데, 정수는 아이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결말

결말 스포를 지양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을 생략합니다.

직장 사람들이 선영이 있는 단톡방에서 없는 줄 알고 험담을 하다가 걸립니다.

쿠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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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제훈과 선영 이 둘의 연애가 가장 보통의 연애인가요? 그래서 영화 제목도 가장 보통의 연애인가요? 둘 다 모르겠습니다.

초반에는 영화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보았습니다. 보다가 안 볼 정도의 영화는 아닙니다. 배우의 연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수상 및 흥행

누적 관객 수는 2024년 5월 26일 기준 292만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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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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