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살인자 강태오가 경찰에게 자백을 하면서 많은 범죄가 밝혀집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출연
영화 암수살인은 2018년 10월 3일에 개봉되었습니다. 배우 김윤석 님이 김형민, 주지훈 님이 강태오, 진선규 님이 조형사, 정종준 님이 형사과장, 허진 님이 지희 할머니, 김중기 님이 변호사를 연기했습니다. 감독은 김태균 님입니다.
줄거리
경찰 김형민이 칼국수를 먹으며 강태오에게 토막 시체 묻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김형민은 목욕하라고, 말하고 싶을 때 연락하라고, 십만 원 수표와 명함을 강태오에게 건넵니다. 그런데 다른 경찰들이 등장해 강태오를 체포합니다.
주례구치소에서 강태오가 김형민에게 전화해 수진이 말고 더 있다고 접견 오라고, 총 7명을 죽였다고 말합니다. 김형민이 강태오를 만납니다. 강태오는 지도를 그립니다. 그리고 강태오는 귀찮아서 수진이는 토막을 내지 않았다고 답변합니다. 김형민이 강태오를 또 만납니다. 강태오가 7명에 대한 자술서를 써줍니다. 그리고 또 만납니다. 강태오가 지도를 그립니다. 김형민이 지희 할머니에게 지희 사진을 가져간다고 허락 맡습니다.
과거입니다. 강태오가 운전하는 택시에 지희가 탔습니다. 택시에서 내린 지희를 강태오가 택시로 박습니다.
현재입니다. 수색 영장을 가지고, 무덤을 수색합니다. 경찰들은 철수하고, 포기하지 않은 김형민은 밤에 사람 뼈를 발견합니다. 강태오와 김형민이 만납니다. 강태오는 보물 찾았는지 김형민에게 묻습니다. 김형민은 니는 생곡 암매장 사건 피의자 신분이 된 거라고 답변합니다. 강태오는 지희 사진을 보고 모른 척합니다.
과거입니다. 길에서 강태오와 황칠규가 부딪힙니다. 강태오가 황칠규를 찌릅니다. 그리고 계단으로 굴리고 불을 냅니다.
현재입니다. 단서는 운동화, 날이 빠진 칼 손잡이입니다. 강태오와 김형민이 만납니다. 김형민은 안 오겠다며 갑니다. 강태오가 보자고 해서 김형민을 만납니다. 강태오는 칼을 바다에 버렸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운동화는 찾아보라고 말합니다. 잠수부들이 찾으려 잠수합니다. 김형민이 강태오를 만납니다. 강태오는 현장 재연을 합니다. 재판 결과 동광동 살해 사건은 무죄입니다.
결말
강태오는 공소 시효가 다 지났다고, 자신을 못 이긴다고 말합니다.
쿠키 영상
없습니다.
의견
처음에는 사투리가 귀에 들어오지 않다가 점점 들어왔습니다.
영화 제목 암수살인은 숨겨진 살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암수는 속임수라는 뜻입니다.
수상 및 흥행
2018년, 2019년에 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2019년 55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시나리오상을 받았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2024년 5월 17일 기준 378만 명입니다.
관련 작품
SBS 그것이 알고 싶다 869회에서 사건 관련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