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전투가 반복되고, 북한 저격수 2초에게 한국군이 죽습니다. 휴전 소식이 전해지지만 진짜 휴전은 12시간이 남았습니다.
출연
영화 고지전은 2011년 7월 20일에 개봉되었습니다. 배우 신하균 님이 강은표, 고수 님이 김수혁, 이제훈 님이 신일영, 류승수 님이 오기영, 고창석 님이 양효삼을 연기했습니다. 감독 장훈 님입니다.
줄거리
방첩대 장교 은표가 인민군 편지, 악어중대 중대장 기철진 의문의 죽음을 조사하기 위해 동부 전선으로 가게 됩니다. 재호, 성식, 은표가 악어중대에 도착합니다. 임시 중대장은 대위 일영입니다. 중위 은표, 수혁은 아는 사이입니다. 인민군에게 간 수혁이 인민군 복장인데 군화는 아니라서 걸립니다. 중대원들이 사격합니다. 전투는 계속되고, 이깁니다. 은표는 중대가 물품을 땅에 묻어 교류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진눈깨비처럼 가는 눈이 내립니다. 은표가 여자를 발견하고 초콜릿을 주어 보내줍니다.
전투가 반복됩니다. 성식이 총에 맞습니다. 2초라고 불리는 저격수입니다. 2초 위치를 파악한 수혁의 무전 요청으로 폭격이 시작됩니다. 은표가 여자에게 총을 겨눕니다. 여자는 2초였습니다. 은표는 2초를 죽이지 않고 보내줍니다.
일영은 과거에 배에 타려는 아군을 죽였습니다.
수혁이 재호를 죽이고, 지휘권을 갖습니다.
수혁이 2초를 조준했는데 망설이다가 2초에게 총을 맞아 죽습니다. 2초는 초콜릿을 먹습니다. 휴전 소식이 전해집니다.
결말
12시간이 남았습니다. 12시간이 지나야 진짜 휴전입니다.
쿠키 영상
등장인물이 흑백사진으로 보입니다.
의견
은표가 2초를 죽일 때 시선을 피하는 장면, 그리고 인민군 장교의 전쟁의 이유를 분명히 알았는데 잊어버렸다는 대사가 좋았습니다.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요? 소수를 위한 전쟁에 다수가 피해를 보는 것 같습니다.
수상 및 흥행
2011년에 많은 상을 받고, 2012년에도 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2011년 48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촬영상, 조명상, 기획상을 받았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2024년 6월 27일 기준으로 294만 명입니다.
관련 작품
고지전처럼 고지를 배경으로 전투를 벌이는 한국 영화는 2004년 6월 6일에 개봉된 태극기 휘날리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