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 영화 후기

트럭 - 시체 트럭에 탄 살인자

요약

시체들을 버리려고 장철민이 트럭에 싣고 가는데, 살인자 김영호가 트럭에 동승합니다. 결국 장철민은 시체들을 버립니다.

영화 트럭 포스터
영화 트럭 포스터

출연

영화 트럭은 2008년 9월 25일에 개봉되었습니다. 배우 유해진 님이 정철민, 진구 님이 김영호, 이준하 님이 정다영, 김준배 님이 보스, 장준녕 님이 하마, 이채영 님이 한샛별을 연기했습니다. 감독은 권형진 님입니다.

줄거리

정철민에게 딸 정다영이 있습니다. 정다영이 놀이터에서 쓰러졌습니다. 의사는 수술비 6천만 원을 준비하라고, 심장 기증자가 있다고 말합니다. 사기도박에 당한 장철민은 보스의 살인현장을 목격합니다. 보스의 협박으로 장철민은 시체들을 버리려 트럭에 싣고 이동합니다. 이동 중에 비가 내립니다. 전복된 차를 본 정철민은 트럭에서 내려 현장을 둘러봅니다. 신고하려던 정철민은 아무것도 못 봤다며 트럭을 운전해 이동합니다. 앞에 경찰 복장을 한 김영호가 등장해 멈춥니다. 김영호가 트럭에 탑니다.

밤입니다. 전복된 차 주변에 경찰들이 있습니다. 범죄자 김영호 시체가 없습니다. 정철민은 주유소 화장실에서 김영호 수배 전단을 봅니다. 동승한 경찰 복장 사람이 김영호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트럭이 검문을 받는데 무사히 통과합니다. 김영호는 칼을 정철민 목에 댑니다. 정철민은 트럭을 멈추고, 나도 당신 같은 살인자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트럭에 실은 시체를 보여줍니다. 목적지에 가서 깨끗이 헤어지자고 말합니다. 오토바이를 탄 경찰이 등장합니다. 김영호가 경찰을 찌릅니다. 경찰은 총에 맞아 죽습니다. 차를 탄 목격자들이 있습니다. 목격자들도 죽습니다. 트럭이 가는데, 트럭에 시체 한 구가 떨어집니다. 다시 실었는데, 살아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샛별입니다. 경찰은 트럭을 추적하는데, 추적이 늦습니다.

여자가 집에 들어오니 남편이 칼에 찔렸습니다. 정철민, 한샛별은 잡혀있습니다. 김영호는 여자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릅니다. 정철민이 여자를 인질로 잡습니다. 정철민이 가까이 오지 말라고 말하는데, 김영호는 웃더니, 미치도록 여자를 죽이고 싶다고 말합니다. 싸움이 벌어지고, 정철민이 김영호를 죽입니다.

결말

결말 스포를 지양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을 생략합니다.

정철민은 트럭을 운전해 물가에 가고, 물가에 시신들을 버립니다.

쿠키 영상

내용이 없습니다.

의견

영화에 몰입감이 있습니다.

진구 님의 섬뜩한 표정 연기 좋습니다.

수상 및 흥행

누적 관객 수는 2024년 6월 22일 기준 55만 명입니다.

관련 작품

내용이 없습니다.

기타

내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