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영화 보통사람은 2017년 3월 23일에 개봉되었습니다. 경찰 성진은 규남에게 돈을 받고, 정의롭지 못한 일을 합니다. 김태성 사건을 조작. 성진이 멈추자 보복을 당합니다.
출연
배우 손현주 님이 성진, 장혁 님이 규남, 김상호 님이 추 기자, 조달환 님이 김태성을 연기했습니다. 감독은 김봉한 님입니다. 바르지 않은 권력과 손잡은 남편이자 아빠, 형사의 모습을 연기한 손현주 님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줄거리
성진은 경찰입니다. 성진의 아내는 말을 못 합니다. 성진과 추 기자가 술을 마십니다. 성진은 김태성을 심문합니다. 성진이 발바리에게 총을 겨눕니다. 깡패들과 싸웁니다. 경찰 후배 동규가 등장해 도와 체포합니다. 경찰서장은 수고했다고 합니다. 성진과 추 기자가 술을 마십니다. 김태성은 자백합니다.
성진이 규남을 만납니다. 규남은 김태성 사건 파일을 성진에게 줍니다. 성진은 김태성을 구타합니다. 규남이 성진에게 보충자료, 돈 봉투를 줍니다. 성진과 추 기자가 시체를 봅니다. 추 기자는 시체가 진범이라고, 공작이라고 말합니다. 성진은 방해하지 말라고 답변합니다.
성진과 규남이 만납니다. 규남은 성진 아버지 이야기를 합니다. 신 차장이 등장하고, 셋이 술자리를 갖습니다. 군대 이야기, 자식 이야기를 합니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놉니다. 성진은 차가 생겼습니다. 추 기자가 성진의 집에 왔습니다. 성진은 공중전화로 추 기자를 신고합니다. 규남은 추 기자를 심문합니다. 양 반장이 성진에게 보신탕을 줍니다. 성진은 화를 냅니다. 성진은 추 기자 시체를 봅니다.
성진은 규남을 찾아가 팔을 잡습니다. 성진은 세차게 짖어 주겠다고 말하고 갑니다. 그리고 김태성에게 짜장면을 먹으라고 말합니다. 김태성은 짜장면을 먹습니다. 성진은 김태성의 수갑을 풀어주고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성진은 집에서 자다가 가족들과 가스를 마십니다. 동규가 성진에게 총을 겨눕니다. 동규는 등을 돌려 담배를 피우며 도망갈 기회를 줍니다.
결말
성진은 술자리에 등장해 규남에게 권총을 겨눕니다.
쿠키 영상
없습니다.
후기
규남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보는 사람을 화나게 만듭니다.
수상 및 흥행
2017년 39회 모스크바 국제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2024년 4월 25일 기준으로 38만 명입니다.
관련 작품
2017년 12월에 27일 개봉된 영화 1987은 보통사람과 고문치사라는 공통적인 소재를 다루었습니다. 그런데 두 영화의 누적 관객 수 차이가 너무 큽니다.